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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고난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. 어쩔 수 없는 고난이라면 이를 감내하자.
즐기면서 차라리 당당하게 받아들이자. 그리고 이겨나가자.
-앤드루 카네기-
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. 삶에서 고통이 오는 점은 당연하다고
생각한다. 누구나 고통이 왔을 때는 짜증나고 힘든 것을 느낄 것인데
그렇다고 다 내팽게쳐버리고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뀔 것은 없다.
그러니 내가 나아가고 있음에 벽에 부딪히는 것이고 내가 나가고 있는
증거라고 생각하고 나아가면 한 결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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